핸즈, 커피 에세이 쉰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님, 커피 메이트 현지입니다.
핸즈커피에서 어떤 메뉴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
누군가에게는 핸즈에서 처음 마셨던 커피일 수도 있고,
계절마다 기다리던 시즌 메뉴일 수도 있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메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핸즈커피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 동안 출시했던 메뉴들을 하나씩 돌아보고있어요.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메뉴도 있고, 다시 만나고 싶은 추억의 메뉴들도 있습니다.
이번 핸즈, 커피 에세이에서는 20년의 시간을 함께한 핸즈의 메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님의 기억 속 메뉴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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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의 20년은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메뉴 하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계절과 처음 출시했던 순간의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메뉴부터 짧은 순간이었지만 오래 기억되는 메뉴까지, 모든 메뉴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핸즈의 메뉴들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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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핸즈의 메뉴판의 가장 첫 페이지에는 어떤 메뉴가 있는지 아시나요? 📋
메뉴판의 첫 페이지에 있는 메뉴는 대부분 그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입니다. 핸즈 역시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메뉴판의 가장 첫 자리에는 늘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했습니다.
스페셜티가 가진 고유의 향미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서 해마다 가장 맛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선별하고 꾸준하게 품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어요.
핸드드립 커피에는 핸즈가 추구하는 커피의 가치와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 창립부터 지금까지 출시한 핸즈의 원두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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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커피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메뉴, 바로 '휘핑크림 카푸치노' 입니다.
쫀득하고 밀도감 있는 핸즈만의 수제 휘핑크림의 달콤함이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와 어우러져서 너무 쓰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균형 잡힌 달콤함이 특징이에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서 어떤 날에는 달콤한 위로가 되어주고, 또 어떤 날에는 핸즈를 찾게 하는 익숙한 이유가 되어준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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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를 좋아한다면 핸즈의 아주 오래된 팬일거에요. 핸즈 마니아층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메뉴 '소이 크림 라떼' 입니다.
콩가루와 오트 음료에 에스프레소를 더하고 수제 휘핑크림으로 마무리해서 적당한 달콤함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커피 메뉴에요.
익숙하면서도 한 번 맛 보면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핸즈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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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대한 기억은 맛보다 먼저, 향으로 떠오르기도 하는데요.핸즈커피 매장을 떠올리면 함께 생각나는 고소한 향기의 주인공, 바로 '핸즈 쿠키' 입니다.
고소하게 퍼지는 쿠키 향은 핸즈를 기억하는 특별한 순간이 되어왔는데요.
20년 전,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쿠키를 만들며 시작된 핸즈의 정성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아침마다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내는 핸즈의 쿠키는 구운 아몬드와 다크 초콜릿을 넣어서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달콤함을 담아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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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사라져도 그 메뉴를 즐겼던 기억들은 오래도록 남는 것 같습니다.
20주년을 맞아서 핸즈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했던 추억 속 메뉴'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래전 메뉴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 주셨고 메뉴와 함께했던 추억도 들려주셨어요.
핸즈 내부 직원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보았는데요. 고객님들과 마찬가지로 각자의 추억이 담긴 메뉴를 하나씩 떠올려 봤습니다.
고객분들과 핸즈 직원들이 함께 뽑은 추억의 메뉴들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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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콘파냐와 와플을 꼭 함께 먹었어요." 라는 인스타그램 댓글처럼, 댓글 이벤트에서 많은 분들이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셨던 그 메뉴, 바로 '카페 콘파냐 와 카페 마끼아또'입니다.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카페 콘파냐와 우유 거품 위에 에스프레소 크레마가 얹어져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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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카푸치노 좋아하시는 분들, 아마 이 메뉴도 기억하실 것 같아요! 봉긋하게 올라온 우유 거품 위에 계피가루를 듬뿍 뿌려낸 '유럽식 카푸치노' 입니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퍼지는 계피 향과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어우러져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핸즈의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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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레몬 슬러쉬'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 중 하나라서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곤 하는데요. 🍋
씨를 제거한 레몬 한 개를 통째로 넣고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만든 레몬 슬러쉬는 인위적인 레몬 향이 아닌 진짜 레몬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냈어요.
새콤 달콤한 맛과 시원한 청량감으로 더운 여름날 지친 기분까지 리프레시 해주던 추억의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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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시고 싶고 달콤한 디저트도 생각나는 날, 그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던 메뉴 '허니 모카 콘 젤라또' 입니다.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래 진한 커피가 어우러져 아포가토처럼 즐길 수 있었던 메뉴에요. 아이스크림 위에 뿌려진 고소한 견과류 토핑이 더해져 더 풍성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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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커피와 가장 잘 어울렸던 디저트, '수제 치즈 케이크' 가 있습니다. 🍰
크림 치즈와 생크림, 요거트로 만든 수제 치즈 케이크는 부드러운 크림 치즈 풍미에 요거트의 산뜻함을 더한 케이크였어요.
차가운 치즈 케이크 위에 상큼한 유자 시럽을 더해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와 함께했을 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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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핸즈에서 만났던 그 메뉴들이 다시 돌아옵니다!
많은 분들이 다시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 주셨던 메뉴 중 핸즈가 선정해서 창립 20주년 아카이브 메뉴로 출시합니다.
그때의 설렘과 기억은 그대로, 20년의 시간을 담아 다시 돌아온 메뉴들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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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스티와는 조금 달랐던, 핸즈만의 특별한 아이스티 '그라나딘 아이스티'가 창립 20주년 아카이브 메뉴인 '그라나딘 클래식 아이스티' 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세계 3대 홍차 우바와 석류, 오렌지의 상큼함을 더해 향긋함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세 가지 층을 충분히 저어서 마시면 더 시원하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어요. 🍊
✔️ 오직 이번 여름 시즌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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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와 커피를 하나의 음료로 즐긴다면? 그 특별한 조합을 담아낸 메뉴가 바로 '레드빈 모카 프라페' 였습니다.
달콤한 팥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로 사랑받았던 레드빈 모카 프라페가 '레드빈 콜드브루 프라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에스프레소 대신 더치 커피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하고,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 오직 이번 여름 시즌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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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다시 생각나는 핸즈의 메뉴가 돌아옵니다!
2017년 가을 시즌 메뉴로 출시했던 '애플티 카푸치노'가 2026년 가을, 창립 20주년 아카이브 메뉴로 다시 돌아옵니다. 🍎
향긋한 사과와 부드러운 카푸치노의 만남, 올가을, 핸즈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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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핸즈와 함께해 주신 모든 순간에는
커피와 다양한 메뉴, 각자의 추억들이 담겨 있습니다.
좋아했던 메뉴,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모여
핸즈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되는 메뉴들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From. 커피 메이트 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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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핸즈, 커피 에세이 '쉰 번째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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